일리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일리 카페 후기 일리 카페는 많지 않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찾으러 다녀야 할 정도니.. 오늘은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 본 일리카페는 잠실과 여의도 두 곳 가보았습니다. 두 곳의 공통점은 모두 주차 2시간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일반 카페에서 주차 2시간 지원은 정말 큰 혜택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일리에 다녀왔지만 메뉴 설명을 위해 잠실에서 먹었던 에스프레소 콘파냐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습니다. 스푼으로 아이스크림 먼저 먹고, 그다음 에스프레소와 함께 먹고 나중엔 한입에 넣고 행복합니다. 이번엔 바닐라라떼입니다. 샷을 먼저 넣은 후 얼음과 우유를 넣은듯합니다. 이 커피의 특징이라면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달달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외에는 없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