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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명동] 명동역 직장인 파스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인의 점심 컨셉으로 다시 왔습니다. 저는 오늘 단 돈 1만원에 점심으로 파스타와 커피까지 먹었습니다. 위치는 명동역에서 남산으로 가는 방향에 있습니다. 정말 작은 가게구요. 작지만 단단한 그런 느낌의 매장이었습니다. 매장 이름은 '다 파비오'라는 매장이구요. 사실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리뷰가 잘 나오지 않는 매장이에요. 그만큼 마니아층에게 인기 많다고 보면 되겠죠?? (구글에 검색이 잘 안되어서 제가 직접 구글맵에 사진 추가했습니다!) 매장 전면 사진 및 내부 사진은 손님들이 많아 찍지 못했는데요. 안에서 먹은 메뉴 사진만 찍었네요.. 아! 그리고 여기 사장님이 점심은 11시부터 1시 30분까지 하는데요. 30명만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점심에 맛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까.. 더보기
[스톤힐] 종로구 부암동에서의 커피 안녕하세요! 오늘도 포스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곳은 부암동의 스톤힐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별장으로 유명하죠. 현재 이곳에는 커피숍, 한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한옥과 돌담길이 정말 예쁘게 있죠. 저는 이곳에서 식사를 한 건 아니구 셰프님과 미팅이 있어서 왔습니다. 미팅 후 친절하게 커피까지 챙겨주시는 셰프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면서 점점 예뻐지는거 같은 스톤힐입니다. 밑에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공간 소개해 드릴게요. 다음에 만나용 더보기
[프렌치 다이닝, 미슐랭 1스타] 다이닝 인 스페이스에서의 마무리 안녕하세요. 저의 첫 블로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거 입니다. 저의 첫 포스트라는걸 감안해서 봐주세욤ㅎㅎ 이 곳의 음식에 대한 포스트는 너무 많으니 저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 포스트에 올릴게요! 2014년 8월 경부터 시작한 다이닝 인 스페이스는 시작부터 노진성 셰프가 이끌었습니다. 아라리오 뮤지엄 꼭대기 5층에 위치해 있죠. 그런데 다이닝 인 스페이스에서 4월부턴 노진성 셰프를 볼 수 없습니다ㅠ 5년 8개월 동안의 생활을 끝내고 잠시 쉬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그 기간 동안 이 곳에서 노진성 셰프의 색깔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과 분위기는 다른 다이닝 레스토랑과는 다른 무언가 있었죠. 재료 고르는 안목, 추구하는 음식에 대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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