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도가니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청동 점심] 쌀쌀한 날씨 점심 부영 도가니탕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청동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자주 먹던 도가니탕이 생각나서 삼청동에 부영 도가니탕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웨이팅이 있구요. 매장 내부가 좁아요ㅠ 여기 매장 전경이구요. 매주 일요일엔 휴무입니다. 이건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간단해서 선택하기 쉽죠? ㅎㅎ 저는 평소엔 도가니탕을 먹었지만 오늘은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도가니탕 사진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약 1년 전에 먹은 도가니탕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먹은 곰탕입니다. 곰탕이구요. 안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곰탕이라 그런지 국물 색깔과 맛이 맑습니다. 여기서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 알아볼까요?? 곰탕은 고기와 깔끔한 내장 등 비교적 고급 부위에 무를 넣고 끓인 것이고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