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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성수동 마리오네에서 먹었습니다.
오픈 초 많이 갔었는데요.
거의 1년 만에 다시 찾은 거 같습니다.
메뉴는 간단해졌고요.(에피타이저, 파스타 메뉴가 많이 줄었습니다.)
피자 메뉴는 더 많아졌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마르게리타와 프리아리엘리 살시챠를 주문했습니다.
2명이서 갔으니 2판은 주문해야죠!(1인 1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에 모짜렐라, 바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입니다.
나폴리피자의 기본 메뉴로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프리아리엘리 살시챠입니다.
프리아리엘리와 살시챠의 궁합이 좋았고요.
맛있게 잘 익은 피자는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먹다 보니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올리브오일을 더 먹고 싶어서 직원분께 가져 다 달라고 요청했고요.
피자에 더 뿌려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손님이 방문 중인 마리오네.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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