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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집에서 해산물 파티로 보내고,
토요일 아침에 숙취가 있었습니다.
해장을 위해 선택한 메뉴
평소에 자주 가는 미가버섯매운탕샤브칼국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주문하는 스타일은 버섯칼국수(칼국수+볶음밥) 2개, 소고기 샤브샤브 추가(160g) 1개 이렇게 주문합니다.
이 날은 비 오는 날이라 김치전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뚜껑 열고 싶게 생겼습니다.
미나리의 시원한 맛과 식감 좋은 느타리버섯입니다.
추가한 소고기샤브샤브입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칼국수와 볶음밥입니다.
사진은 칼국수만 있네요;;
이렇게 맛있게 먹고 볶음밥을 요청하면 볶아줍니다.
먹다 보니 김치전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토요일 점심으로 해장을 즐겁게 했고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버섯매운탕 국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해장을 위해서라면 이곳 방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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